• 2022년 03월 25일

일본의 밤문화 미수다에서 알 수 있다.

최근 일본 유흥문화의 근황.

2020년 5월 9일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서울시엔 유흥업소 접근 자체가 금지되어 여성알바가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며 2020년 7월 10일 부로 QR 코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 유흥업소에 방문이 가능하다.

유흥업소 역시 근무하는 여성과 방문 손님의 체온을 측정해서 확인하고 가게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의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니다.

일본의 밤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

유흥은 음주가무를 비롯한 즐거운 모든 것이 포함되나, 의미변화를 거쳐 일반적으로 ‘유흥’ 하면 성매매, 유해업소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유흥의 의미가 성적인 쪽으로 사용되기에 성적이지 않은 놀거리를 표현할 때는 ‘오락’을 비롯하여 ‘여가’, ‘유희’ 등의 단어가 사용된다.

사전적으로 보면 집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유흥”으로 정의될 수 있지만 이미 성(性) 관련으로 굳어버려서 아예 사용하지 않는 용례가 되었다.

유흥업소 문화를 ‘밤알바’, 업소 일을 ‘밤일’이라고도 부른다. 음주가무가 주목적인 업소이므로 주로 밤에 영업을 하기 때문. 물장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쪽은 일본에서 주로 쓰는 단어이다.

일본의 유흥문화 ??

일본에서는 풍속점 이라고 부르며, 한국보다 업소들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고 한다. ‘풍속’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그 장소의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 혹은 그 시대의 유행과 습관을 의미하는데, ‘유흥’과 마찬가지인 의미가 되어버렸다. 

특이하게도 바알바, 룸알바, 텐프로 등을 배경으로 한 순정만화인 밤의 꽃은 유흥문화를 밝은 분위기로 그려놓았다.
일본에서는 취로가 허가된 외국인일지라도 풍속점에서 일할 수 없다. 풍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이 적발되면 강제 퇴거 대상이 된다.

어른들만이 즐기는 놀거리 문화

이곳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인이며 이용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나이를 속이고 드나드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있을 수 있다.

청소년은 출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학원가와 같이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는 당연히 세울 수 없게 되어 있지만 학원가와 공존하는 곳이 있다. 

그래도 10년전과 비교해보면 겉으로 화려한 네온싸인을 걸어놓고 영업하는 유흥업소나 유리방 형식의 홍등가는 현재 많이 사라진 상황이다.

사실 사라졌다고 하기보다는 음지화 되어 알게 모르게 조용히 룸알바, 텐프로알바, 노래방알바 등 영업하는 업소들이 상당수 많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

유흥업소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 단란주점 (노래궁, 노래빠, 가라오케 등)
  • 다방
  • 안마시술소 – ‘○○ 마사지’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유흥주점 (룸살롱) – 풀싸롱
  • 전화방
  • 쩜오
  • 텐프로
  • 키스방
  • 호스트바
  • 휴게텔
  • 보도방